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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rang
2009. 7. 22. 01:56
2009년 6월 개봉하여 지구의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프랑스의 한 다큐멘터리 영화,
아름다운 항공영상이 보는 내내 감동을 준다
땅을 깍아 내리는 강 줄기
다양한 박테리아 및 광물로 인한 온천의 화려한 모습
산호초 바다
대규모로 소를 키우는 목장, 이를 위해 수많은 옥수수와 콩이 재배되어 공급된다.
인간이 만든 도시, LA의 야경
판매를 기다리는 자동차의 대기장소
광물자원 채취를 위해 깍아내려진 산, 계곡
두바이의 인공 구조물
지하수를 끌어올려 경작중인 사막의 농장
벌목으로 점점 푸른색이 줄어드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마다가스카의 광물채취로 깎여버린 산
벌목으로 황폐화된 들판
바다로 흘러드는 오폐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점점 잠기어져가는 몰디브
해양 풍력발전소에 투자하는 덴마크
대규모 태양열 발전소
아직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고
다큐멘터리는 이야기 한다.
아름다운 항공영상이 보는 내내 감동을 준다
땅을 깍아 내리는 강 줄기
다양한 박테리아 및 광물로 인한 온천의 화려한 모습
산호초 바다
대규모로 소를 키우는 목장, 이를 위해 수많은 옥수수와 콩이 재배되어 공급된다.
인간이 만든 도시, LA의 야경
판매를 기다리는 자동차의 대기장소
광물자원 채취를 위해 깍아내려진 산, 계곡
두바이의 인공 구조물
지하수를 끌어올려 경작중인 사막의 농장
벌목으로 점점 푸른색이 줄어드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마다가스카의 광물채취로 깎여버린 산
벌목으로 황폐화된 들판
바다로 흘러드는 오폐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점점 잠기어져가는 몰디브
해양 풍력발전소에 투자하는 덴마크
대규모 태양열 발전소
아직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고
다큐멘터리는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