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늦은 밤
paerang
2008. 9. 7. 03:11
지난 몇 주가 가장 피곤했던것 같다.
새 일을 시작한지도 6개월이 되어 간다. 무언가 2% 부족하다.
잠이 안와, 드라마를 몰아서 다 봤다.
보면서 생각이 더 많아 진다.
친구의 블로그에 들어가 봤다. 사는 건 똑같나 보다.
새 일을 시작한지도 6개월이 되어 간다. 무언가 2% 부족하다.
잠이 안와, 드라마를 몰아서 다 봤다.
보면서 생각이 더 많아 진다.
친구의 블로그에 들어가 봤다. 사는 건 똑같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