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Vacation

in the middle of night 본문

me...

in the middle of night

paerang 2009. 8. 26. 22:47

비 온뒤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밤마다 홀짝 홀짝 마시는 맥주는
여름의 운치 중에 하나!
하지만 이런 여름도 얼마남지 않았다.

dude, 맘껏 즐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