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요즘 이런 저런 정보를 찾으러 웹서핑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정보는 블로거들에게서 얻게 되더라구요.
기사를 퍼서 스크랩하는 곳도 있고, 자기 생각을 덧붙혀서 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곳도
있지요
이런 contents creator들이 블로그 사용자들 가운데 0.2%를 차지 한다고 하고,
이런 user들을 확보하기 위해 태터툴즈나 판도라 TV 같은 경우, 수익을 쉐어하는 BM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명마불사란 말이 생겨났습니다
바둑에서 대마불사란 말이 있죠,,
유투브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이름 있는 서비스들은 그 수익성에 관련없이 구글에 인수되었던 것처럼,
이름있는 프로그래머, 기획자,경영자, 회사, 서비스 등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명성을 얻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알리는 방법과 행동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책을 펴낼수도 있고, 강단에 설 수 도 있고..,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인적네트웍을 확대해 나갈 수도 있고,
우리 같이 회사에 소속된 개발자들은 우선 맡은바 업무 수행이 바탕이 되고, 그위에 자기 계발을 하고 그것을 알려나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 분야가 프로그램이든, 취미든,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그런 활동 자체가 즐거워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블로깅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이제 막시작이라 별 내용은 없지만 내 자신을 알리는 사이트로 키워나가 보겠습니다..

ps) 아래는 서비스 체험차 사용해 본 블로그 사이트 들입니다.
미투데이, 스프링노트, 플레이톡
개인 포탈도 사용하기에 따라 유용하네요
위자드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