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100 million club
- CVM
- picsel
- webkit
- pupple labs
- me
- marketplace
- clipping
- navercast
- openwave
- ENEA
- Platform
- Middleware
- Symbian
- Qualcomm
- paid blogging
- jave me
- Browser
- music
- Vacation
- wallchart
- visionmobile
- Adobe
- Widget
- beatnik
- value quadrant
- webapplication
- puple labs
- Nokia
- nuance
Archives
- Today
- Total
Long Vacation
비오는 날 걷기 본문
비오는 날 걷는게 좋다
학창시절이야 걷지 않을 수 없었지만,
요즘들어 비오는날 걸을일이 별로 없다.
아침에 우산 하나 쓰고,
'비오는 날은 roxette 이지' 하면서 음악듣고
아르누보에서 사무실로 걸어왔다.
머, 어느정도 참을 만 한 비였는데
중간 쯤,
억수같은 비.
'잠시 비 그치면 가지' 하면서 편의점에서 마실것 하나 사서 놀고 있는데,
좀처럼 그치지 않는다..
이곳 저곳에서 전화는 오고,
엉덩이 떼고 걷는 중, 양말은 이미 축축, 휴,,,
다행히 사무실에 새 양말이 있어, 그것 신고 점심 먹으로 갔었다
젖어버린 구두신고 다시 비 맞고 호텔에 갈 생각하니.
비오는 날이 좋지만은 안타.
학창시절이야 걷지 않을 수 없었지만,
요즘들어 비오는날 걸을일이 별로 없다.
아침에 우산 하나 쓰고,
'비오는 날은 roxette 이지' 하면서 음악듣고
아르누보에서 사무실로 걸어왔다.
머, 어느정도 참을 만 한 비였는데
중간 쯤,
억수같은 비.
'잠시 비 그치면 가지' 하면서 편의점에서 마실것 하나 사서 놀고 있는데,
좀처럼 그치지 않는다..
이곳 저곳에서 전화는 오고,
엉덩이 떼고 걷는 중, 양말은 이미 축축, 휴,,,
다행히 사무실에 새 양말이 있어, 그것 신고 점심 먹으로 갔었다
젖어버린 구두신고 다시 비 맞고 호텔에 갈 생각하니.
비오는 날이 좋지만은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