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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꽃잎이 흩날리는데 아무도 없는 캠퍼스 늦은밤 도서관 불빛 반짝이고 텅빈 운동장 긴 그림자 내 그리운 사람 어디로 갔나 지친 어깨 돌아서는 발걸음 뒤로 뒹구는 바람소리 가는 길 몰라 눈물처럼 뜨거운 내 젊은 영혼 오 그대가 나를 깨우리 헌성의 대사 中, " 남들이 나한테 못 생겼다고 하는 건 문제가 안 돼. 왜? 사실 나는 잘 생겼으니까. 하지만 남들이 내 머리가 나쁘다고 하면 문제가 돼. 왜? 난 진짜로 머리가 나쁘니까."
from Sungyoon Kim 블로그를 잘 안 들러서 몰랐는데 댓글들을 달아주셨더군요. 파일을 첨부해서 보냅니다. 오픈마인드에 감사.
1995년 저렇게 입고 저런 노래 불렀었다 최근 이 가수의 '아마도 그건'이란 노래가 박보영의 영화에서 리메이크 되었는데, 또 다른 노래인 '드라이브'도 이제 곧 다가올 한 여름에 부르기 좋은 노래다.
늦은 밤, 선생님이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며, 집앞 돌담을 걸어온다 영신은 쪼그리고 앉아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저녁, 카페 블루에서 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너를 기다리는 동안'의 싯구처럼 선생님은 오지 않았다. 선생님이 돌담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영신에게 '미안하다' 고 하자 영신은, 참았던 눈물이 아이처럼 터져나온다 이명세 감독의 첫사랑을 본 사람은 이 가곡을 기억한다. 선생님이 술취에 걸어오면서 부르는 노래... 영신과 창욱의 첫사랑을 본 사람은 이 시를 기억한다.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 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에리는 일..
1994
한국어 꽤 잘했던,배우 여명이 부른 노래
침대에 누워 자기전에, 모노레일 타고 가면서, 스트립을 걸으면서, 이번 베가스 여행에서 계속 들었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