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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부서를 옮긴지 9개월 오늘 수원을 방문하면서 진짜 하고 싶은일이 먼지 알게 되었다. 주위에선 늦었다고하는데.. 글쎄... 그런것인가?
영화 Pretty woman의 삽입곡중 하나, 로렌우드의 fallen이나, 롹셋의 It must have been love등은 많이 알려졌지만,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은 므물다 싶었다. 하지만 유투브를 통해, live 영상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에서 GO west의 노래를 같이 부르고 있다. 가고 싶다 저런 공연 약간은 촌스러운 PV..... 유난히 베이스가 잘들린다. I don't need to fall at your feet 난 이제 네 앞에 무릎을 꿇을 필요가 없어 Just 'cause you cut me to the bone 왜냐면 넌 내 뼛속까지 상처를 입혔으니까 And I won't miss the way that you kiss me 너와 입맞춤했던 그 길도 그리워하지 않을꺼야. We w..
말을 해도 다른 사람 힘들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상황 파악이 안되는 상황에서 내뱉은 이야기가 우연찮게 들어맞아 잘했다고 평가 받는 경우가 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런 경우를 잘못 받아 들여 자주 써먹게 되면 언젠간 후회할 일이 있게 된다. 꼭 그런 사람이 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57154&g_menu=020200 (포탈측 블로그는 검색기사를 블로그에 깔끔히 담을 수 있는게 장점인것 같다.) SKT가 리눅스에 집중한다는 것은 연초부터 알았지만 KTF가 심비안에 관심있다는 것은 새로운 소식이다. BREW를 버리고 심비안으로 간다면 글로발 단말의 소싱이나 GPOS용 어플개발에 있어 플랫폼 이식성을 고려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럴 듯 하다.. 스마트폰 시장이 1억 5천 만대정도에서 머물 것이라 하지만, 그 위에서 펼칠 수 있는 앺스토어 같은 마켓플레이스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향할 때, 제조사 디펜던시가 떨어지는 GPOS 상에서 이통사가 마음껏 드라이브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는 고객사 과장님과 술한잔 하는 자리에서 물으신다 xxxx 와 거래 하세요? 특별히 진행되는 것은 없습니다만.... 그런데 전화 할때 나오는 소리가 듣기가... 그러네요 여러곳에 영업하실려면 바꾸는 게 좋을 겉 같으네요 내 번호에 전화 할 일이 없었는데, 들어보니 디폴드 컬러링이 들어가 있었다. 내가 그 입장이라도 듣기에 좋진 않겠다 싶다. 그래서 이통사 바꾸기전에 쓰던 컬러링을 찾아서 등록하였다 요금이 월 900원에 곡 하나 받는데 1200원이다. 이거 브라우저 라이센스보다 낫네하는 생각이 잠시 들다가, 얘써 잊었다.
기본적으로 일본 문화에 거부감이 없는 편이라, 애니메이션, 드라마등을 많이 접하고 있다. 아주 시간이 많을 떄야 작정하고 보곤 했지만, 요즘 같은 경우, 집에서나 서울에서나 볼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몇가지는 꼬박 꼬박 찾아보게 되는데,, 평소에 관심있는 배우거나, 특정 카테고리에 속한 드라마가 그렇다. 알고 있었던 배우들도 이미 30대를 넘겨버리거나, 30대에 가까운 사람들이라 최근 드라마에선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키무라나, 이토미사키, 야마시타등이 나오는 드라마는 골라보는 편인데 (사실 키무라는 일드를 처음 접할 때나 많이 보았고, 최근작들은 손이가지 않는다) 반복해서 본것은, HERO와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다. HERO의 깔끔한 내용과, 사랑따윈...에서의 와타베의 연기를 다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