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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실망이다, ZZ가 다 이모냥 이라면 라인업 안하는게 낫겠다 에구, 하루종일 허리만 아팟네 ㅉㅉ 근데 자꾸보니 프로포션이 익숙해 보이는것도 같고,,,, 너무 8등신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인가 몰겠다
몸이 쉬더라도 마음이 바쁠때가 있고 마음이 바쁘더라도 몸은 편안할 때가 있다 어떤게 좋은 건가?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한거? ㅎㅎ 한 꼭지 꺽어 넘기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부터 3일간 축제란다 어쩐지 시끌벅적하다 죠기 언덕만 넘으면 대학냄새가 그윽한데, 구경갈까???? 말까????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또 한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한다. 9년이란 생활이 짧지 않아, 이런 현실이 안따까울뿐이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누구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겠지....
아. 피곤한 하루다 지갑을 그런데서 흘리다니, 이건 뭐... 그건 그렇고, 장대비가 쏟아지니, 여름 같다 이런 날일 수록 드라이브가 생각나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다 너무 피곤하다 아니..열정 부족인가? ㅎ
아, keyboard backlit처럼 수많은 사람들과의 이야기 불꺼진 밤에 반짝이는 모습이 5시간 36분 79% 예전과 다를바 없는 작은 잔 속의 위로 주인공은 너와 나 - 깊어가는 5월 어느밤-
추억속에서나 그려 볼수 있는 기억 언제쯤이면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잊은듯 흘러 가버린 서랍속 낡은 편지들 큰 그림 속에 작은 나무조각처럼 눈에 띄지도 않는 우산속에 묻혀져버린 순간들 언제쯤이면 모두 잊어버릴 수 있을까 -1998년 9월 28일 비내리는 어느 교정에서-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해는 길기만 한데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 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노을을 보며 이젠 내 발길을 돌리네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 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노을을 보며 이젠 내 발길을 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