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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ong vacation (90)
Long Vacation
신개선문이라고도 불리는 라데팡스 바닥과 천장을 연걸한 사다리 같은 것이 엘리베이터이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 보면, 앞으로 쭈욱 뻗은 거리를 따라 가면 개선문이 보이고 오른쪽 멀리에는 에펠탑이 보인다.
프랑크푸르트 근교에서 basel, kassel로 남/북을 가리키는 이정표에서 많이 본 이름. 떠나오기 전에 가봤었다. 역시나 전형적으로 소박한 시가지 풍경에 투박한 음식, 다른 곳에 비해 계단이 좀 많지만, 올라가서 본 풍경이 참을만 하게 한다.
어디 가나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짐승이 있다. 나를 처다 보고 있지 않은듯,,, 하지만. 결국은 와서 받아 먹었다. 아이들에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 짐승들이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면 차가운 공기와 눈부신 햇살이 가득하다 항상 느끼는 아침이었지만, 언제적이였는지 이젠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그리 오래진 않았던 것 같은데, .. 다시 가방들고 떠나고 싶다.
2006년 6월 11일, 처음으로 일본이란데를 가봤다. 2008년 6월 11일 2번쨰로 일본에 갔다. 여권을 보니 같은날짜의 입국 도장이 찍혀있다. 우연???
인디안 아저씨가 보트를 몰면서 자신의 살아 왔던 이야기를 해준다 내릴때 1달라짜리 한장을 더 받기 위해 열심히란걸 알겠지만,.. 몸짓 발짓까지 하며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더 재밌게 이야기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저씨 모습에 누구나 1달러씩, 지갑여는것을 어려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