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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가끔 밖을 내다보면 날씨가 지 마음대로다. 눈오다, 비와서 다 녹았다가, 다시 눈오다 그래도 날씨가 그렇게 쌀쌀하지 않은걸로 보면, 여기도 봄이 오는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며칠 두고 보면 알겠지...
해외 어딜가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못봤을까 밀크 맛이 너무 진하지만 장남감 모으기엔 딱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flash가 웹에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았을 무렵 유행했었던 파일 이 그림을 예전 홈페이지 인트로에 걸어두곤 했었다.
E850 개발 당시 카메라로 촬영해서 100KB 이상으로 저장된 사진인 경우 MMS 첨부시 reset 되던지 하는 문제가 있었다 우선 재현을 위해 100KB 이상 용량이 되는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팀원들 모두 최대한 화려한 곳에서 사진을 찍어보곤 했는데 그중에 누군가가 컴퓨터로 작업해서 찍으면 100KB가 나오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걸 보고 다들 자기스타일 대로 '한방이면 된다 100kB' 버전을 만들어 사용했었다. 재밌는 시절이었다.
gecko는 도마뱀이란 뜻, 이태원 골목 안 카페들은 지어진 양식부터 유럽풍이 대부분이다. 건물벽에서 나는 냄새마저 해외에서 맡은 냄새와 똑같다. 늦은 시간에 가면 안주없이 맥주만 먹어야 한다. 그게 더 취한다. 골목마다 볼 수있는 밤의 이태원 모습들은, 6,70년대 영화에서 보았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동남아에서 한국인과 일본인들의 모습도 그렇기 때문에 누구만 탓할순 없다.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에 있는 한 농장 말발굽 던지기도 재밌지만, 도끼던지기가 더 스릴있다. 도끼에 꽂히지 않더라도 워낙 무거워 맞기만 해도 치명적이었을것 같다
이상하게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좀비가 나오면 흥분이 된다. 꿈을 꿔도 좀비들이 나와야 즐겁다. 1990년도? 아니면 80년도 말 쯤이었을꺼다. 아....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군사 실험의 부작용으로 도시에 배달된 개스통이 새어나오면서 그 마을의 모든 죽어있는 것들이 좀비로 변하고, 살아있는 사람도 죽지 않고 좀비로 변하게 된다. 영화 내내 좀비로 부터 도망치고, 결국은 불행한 결말(도시전체가 네이팜 쑥밭)을 맞게 된다. 꽤 오래전인데도 그 영화의 영향이 컸는지. 그 후로 시간날때 보는 영화들은 주로 공포물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살아있는 새우 목따는 것도 무섭고,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 코에서 바늘떼는 것도 떨린다. 몇십년을 살아왔지만, 아직 내 자신이 궁금하다 요즘은 생각이 정리가 되고 고민하는 만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