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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Vacation
IPTV 세미나의 첫날 주요 이슈는 서비스, 기술 트렌드, 비즈니스 전략등이었다. 여러 세션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시장상황에 대해 잘 설명들을수 있었던 시간은'IPTV 서비스 트렌드와 비즈니스전략'이라는 세션이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SBS 비즈니스 개발 대표: 오세근 서론: 북미에서 300여개 업체가 난립, 아시아 기업이 80여개, 유럽시장이 130여개 업체 IPTV가 주는 매력도는 상당하다. 현재 화두가 되는 기술은, IPTV, 와이브로, U-city 같은 것이 있는데, all ip 기반의 기술은 한국이 표준도, 기술도 주도하고 있다. 테스..
쇼케이스에 참석하기전까지 크림에이드에 대해선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 RSS나 뉴스페이퍼에서도 그리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발표자로 나선 강찬구 대표가 올해 29, 나이가 어려서 세션시작부분에 조금 놀랐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자 로서의 철학이 어느 발표자 보다 더 많이 발산되지 않았나 한다. ..................................... 서비스의 목표는 하나. 사업자의 게시판에 사용자의 블로그를 연결시키자. 위젯을 통해서든 플로그인을 통해서든.. payperpost 나 reviewme 가 크림에이드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 분야(paid blogging)에선 크림에이드가 미주지역에서 선두업체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한다. 방법은 블로깅을 하고 생성된 위젯..
우선 세미나 내용을 정리 하면, ......................................................... 발표자: 표철민 대표 위자드닷컴의 특징은 무엇인가? 크게 3가지로 볼수 있다. 개인화 개인화즉 개인에 맞춤화. web 1.0에도 쇼핑몰에서 볼 수 있는 관심상품과 같은 개인화 개념이 있어왔다. web 2.0이 되어서는 이런 개인화된 정보들이 RSS, widget을 통해 공유되고 유포된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UCC , beyond UCC는 개인화라고 생각한다 2. widget 위젯엔 데스크탑 위젯과 웹 위젯이 있다. 데스크탑위젯은 위젯용 엔진에 의해 구동하며, 이로 인해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형태를 띈다. 다만 플랫폼에 따라 엔진이 각각 배포되어야 하고, 데스크탑의 엔진..
28일 열린 'web 2.0 서비스 쇼케이스 2007'에서 스프링노트의 개발 배경과 현황, 그리고 미래의 로드맵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훌륭한 서비스라 생각해왔던지라, 정식오픈과 협업의 팀스프링 노트, 그리고 openAPI를 통한 사용자에 의한 매쉬업등이 앞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래는 세미나 내용의 요약이다. ................................................................. 발표자: 김범준실장 배경: 가치는 증명되었으나,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 player가 없다면 그런것을 해보는것이 어떨까? 팀 협업의 도구에 위키라는 것이 있다. 이 위키가 시장의 니즈나 관심은 높아져 있는데, 이를 제대로 충족시켜줄수 있는 player는 없었다. (검색 키워드로 사..
OMA 브라우징 2.3 구현을 모두 마친 상황에서 OMA 브라우징 2.4의 진행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2006년 11월에 RD문서가 처음 만들어 져서 현재 draft 수준의 RD enhancement가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OMA 2.4 에서 추가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1. convergence to W3C standards : 모바일 마컵랭귀지(xhtmlmp 1.2, wml 1.3)등으로 작성된 컨텐츠가 W3C 스탠다드(XHTML basic 1.1, XHTML MOD 1.0)로 변환가능해야함, (WCSS 1.1은 CSSMP 2.0으로) 2. integrate-ability : 임베디드 환경이나, 스탠드 얼론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 컴포넌트들을 재사..
과연 내 자신이 회사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지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성 싶다 그런 주제에 대해 구체적인 자신의 노동능력치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글이 있다. 혁신은 위기의식에서 나오고, 위기의식은 현실인식에서 나온다 하지 않았는가. 또 한번 나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한다.
팀회식을 등산과 함께 실시할려고 했으나, 오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바람에, 급히 바꾼곳이 강구. 한 2시간을 달리니 비오는 동해에 도착하게 되었다. 4월말까지 게 축제라고 하고, 지금 게들은 전부 수입산이란다. 7명이서 꽤 먹었는데, 다들 배불러 하면서 결국은 몇마리 남겼다, 점심먹은 것 밖에 없는데, 대구 오니 5시가 넘어버렸다. 이렇게 회식하는것도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게먹으면서 부터 속이 안좋은것 같다던, 운기가 결국은 월요일날 아파서 출근을 못하는 구나......
요즘 이런 저런 정보를 찾으러 웹서핑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정보는 블로거들에게서 얻게 되더라구요. 기사를 퍼서 스크랩하는 곳도 있고, 자기 생각을 덧붙혀서 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곳도 있지요 이런 contents creator들이 블로그 사용자들 가운데 0.2%를 차지 한다고 하고, 이런 user들을 확보하기 위해 태터툴즈나 판도라 TV 같은 경우, 수익을 쉐어하는 BM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명마불사란 말이 생겨났습니다 바둑에서 대마불사란 말이 있죠,, 유투브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이름 있는 서비스들은 그 수익성에 관련없이 구글에 인수되었던 것처럼, 이름있는 프로그래머, 기획자,경영자, 회사, 서비스 등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명성을 얻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
노키아에서 제공하는 무료 widget 서비스인 widsets 이다 시간내서 read write web 및 widsets 사이트자료를 좀 보고 정리해야 긋다.